비타민d 정상수치 적정한지 체크
태양을 피하고 싶다... 이 말을 몇년동안 여름이 되면 누구나 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기록적인 무더위 때문인데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햇빛을 쬐는 빈도가 매우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도 있지만 사실 얼굴에 나타날 수 있는데 기미나 주근깨 등 피부가 탈까봐 일부러 모자나 양산 등으로 기피하는 경향이 매우 높습니다
이런 생활이 반복이 되면 비타민d 정상수치 보다 확 떨어져 여러가지 질병 등을 초래해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는 실제로 조사를 해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대다수가 적정 수치 보다 훨씬 못미친다고 합니다
바티민d 수치 그것이 궁금하다!
총 5단계로 볼 수 있는 결핍, 불충분, 정상, 위험 등으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정상범위는 30~100사이로 생각보다 편차가 큰 편인데 검사해서 이 수치 범위내에만 해당 된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될 수준입니다
20 밑으로 나왔다 그러면 보충이 필요하다는걸 의미합니다
크게 보면 30미만도 그렇다고 볼 수 있는데 이때에는 햇빛을 쬐거나 영양제로 보충해주는것이 바람직하다 할 수 있습니다
수치가 높으면 좋지 않느냐 하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100이 넘어가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는 보고 있으니 뭐든지 알맞게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만약 높은 수치가 나타났다 그러면 햇빛을 피하면 되는겁니다
비타민d를 따로 먹고 있다면 중지하면 자연스레 수치는 하락하게 되어 정상수치로 돌아가게 될것입니다
이 그래프는 무엇을 뜻하느냐 하면 아무리 비타민d를 섭취한다고 해도 일정수준이 되게 되면 일정하게 유지한다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걸 의미합니다
즉 부족하니깐 많이 먹으면 계속해서 오르겠지 하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먹는다고 무조건적으로 늘어나지 않다는겁니다
그렇다면 비타민d를 어느정도 용량으로 먹는게 가장 알맞다고 보느냐 하고 묻는다면 2000iu가 적정하다는 의견이 가장 많습니다
심각하게 수치가 낮다고 한다면 10000iu도 권하는데 이 정도로 꾸준하게 먹기 보다는 어느정도 수치가 올라간 이후에는 적은 량으로 대체해서 먹는게 좋습니다
수치를 검사하는 방법은 짐작하시겠지만 피검사를 하면 확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병원가서 이야기를 하면 피 뽑은 후 알려주고 부족하면 처방도 함께 해주므로 크게 어려워 할 필요없이 하면 됩니다